체코 신규원전 수주 확정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를 방문 중인 가운데, 야당에서는 체코 원전 수출이 수조 원대 손실이 우려된다는 주장 등을 제기했는데요,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엉터리 가짜뉴스라고 적극 반박하며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체코 현지에서 열린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춘섭 / 대통령실 경제수석 : 이러한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엉터리 가짜 뉴스이고,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통해 원전 생태계 재건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폄훼하는 궤변입니다.] <br /> <br />[안덕근 /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: 주한 체코대사는 한수원이 공정한 가격을 제시하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아무 근거 없이 덤핑 수주라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앞으로의 계약 협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국익을 저해하는 행위입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201446438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