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9일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의 전제 조건으로 지난 2016년 집단 탈북한 북한 여종업원 송환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통일부 백태현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회담 당시 남북이 세게 충돌한 것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백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남북 간에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얘기했기 때문에 추후 남북관계가 계속 진전됨에 따라 논의할 사안이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또 어제 북한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대남 비판에 나선 데 대해 북측도 나름대로 갖고 있는 사정과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면서 정부는 남북 간의 상호 이해와 존중의 정신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북한 선수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은 북측과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입장 교환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 안에 회담 날짜와 관련해 북측이 연락을 취해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11513102603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