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은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 명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남북은 어제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실무 접촉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습니다.<br /><br />북측 예술단은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하고, 이에 소요되는 공연 장소와 무대 설치 등 실무적 문제들은 쌍방이 협의하여 원만히 풀어나가며 이를 위해 북측은 조속한 시일 안에 사전 점검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또 남측은 북측 예술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고, 기타 실무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은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문서교환 방식으로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통일부 관계자는 북측 예술단이 판문점을 통해 육로로 방남하겠다며 우리 측의 편의 제공을 요구했고 정부는 북측의 제안을 수용할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강정규 [liv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11601190244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