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을 납치해 거액을 요구하며 폭행과 협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중부경찰서는 특수 강도상해 혐의로 31살 오 모 씨 등 4명을 체포하고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오 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서울 청담동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피해자 김 모 씨를 위협해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펜션으로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후 현금 10억 원을 보내라고 요구하며 이틀에 걸쳐 폭행과 협박을 벌이다, 피해자 여자친구의 신고를 받은 경찰 추적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경찰 조사 결과, 오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김 씨가 사설 스포츠도박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소문을 듣고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김태민 [tm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11906074061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