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키군이 시리아 북서부의 쿠르드 민병대 퇴치를 위한 지상작전에 돌입했습니다.<br /><br />언론에 따르면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터키군이 현지 시각 21일 오전 11시 이후 터키 마을 굴바바에서 국경을 넘어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으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을드름 총리는 "이번 군사작전의 목표가 터키-시리아 국경에 30km의 안전지대를 구축하는 것"이라면서 작전은 4단계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12120444754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