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방부는 한미 양국 국방부 장관이 조만간 만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최현수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가 확정되면 양국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송영무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장관은 이번 달 말 하와이에서 만나 평창올림픽으로 연기된 한미 연합훈련 실시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강정규 [liv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1221118495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