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군 해난구조대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훈련은 겨울철 구조작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, 수중 탐색과 항공 구조 장비 운용, 영하의 날씨 속에서 차가운 바닷물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훈련에는 해난구조대 심해 잠수사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헬기, 고속단정 등이 동원됐습니다.<br /><br />강정규 [liv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12416385528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