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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언제 어디든 간다'...혹한기 잊은 구조훈련 / YTN

2018-02-03 0 Dailymotion

전시에 비상 탈출한 조종사를 구하기 위해 산과 강, 바다를 가리지 않고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특수요원들이 있습니다.<br /><br />바로 공군 항공구조사를 말하는데요.<br /><br />혹한의 추위도 잊은 훈련 현장, 김주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적진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조난된 전투기 조종사가 한겨울 호수에 빠졌습니다.<br /><br />교신이 끊기자 본부에서 즉각 탐색 구조헬기가 출동하고, 조종사는 연막탄을 피워 고립된 위치를 알립니다.<br /><br />살을 에는 추위에 저체온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.<br /><br />항공 구조사들은 골든타임 15분 안에 조종사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호수에 뛰어듭니다.<br /><br />구조 바스켓이 투입되고, 구조사들이 조종사를 안전하게 묶어 헬기로 올려보냅니다.<br /><br />[류현욱 / 중령·공군 6전대 항공구조대장 : 공군 항공구조대는 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는 신념으로 혹한기에도 있을지 모르는 각종 조난상황에 대비하여 구조 작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]<br /><br />항공 구조사들은 전투기 조종사의 예상치 못한 조난 상황을 전부 상정해 구조 훈련을 숙달합니다.<br /><br />산과 강, 바다는 물론이고 얼음 호수나 빙벽 등 특수 환경에서도 구출 작전을 벌입니다.<br /><br />전투기가 격추돼 얼음 밑으로 가라앉은 암호 장비나 미사일 등을 되찾는 일도 이들의 몫입니다.<br /><br />항공 구조사들은 자신을 버려서라도 조국을 위해 조종사를 구한다는 희생정신으로 무장했습니다.<br /><br />"6전대! 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!"<br /><br />YTN 김주환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20312125624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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