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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북 하나임을 재확인" 北 선수단·응원단 귀환 / YTN

2018-02-26 1 Dailymotion

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여했던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 북한 인원 299명이 오늘 낮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돌아갔습니다.<br /><br />북한 참가자들은 남과 북이 하나가 돼서 경기에 임하고, 응원전을 전개한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면서, 앞으로도 남북 단일팀이 이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.<br /><br />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평창 동계 올림픽 참석을 위해 지난 7일 남측으로 들어왔던 북한 방문단이 북으로 돌아가기 위해 도라산 남북 출입 사무소에 도착했습니다.<br /><br />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선수를 포함해 선수단 45명, 응원단 229명, 기자단 21명, 그리고 북한 민족올림픽 위원회 대표 4명이 출경 절차를 밟았습니다.<br /><br />"안녕히 계세요. 또 만납시다."<br /><br />올림픽 참가와 3주일 가까운 남측 체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부분 말을 꺼렸지만, 답변을 하는 경우는 남과 북이 하나라는 것을 재확인했다면서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습니다.<br /><br />[한성원 / 북측 응원단 지원 인원 : 평창도 우리 땅이고, 한 민족이 같이 사는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.]<br /><br />모처럼 조성된 남북 협력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면서 우리 민족끼리 구호 차원의 민족 공조를 강조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[박철호 /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팀 감독 : 우리가 30여 일 동안 해보니까 우리 민족끼리 합치면 무엇이든지 다 해낸다는 확실한 신심을 느꼈습니다.]<br /><br />북한 응원단은 지난 7일 방남해 인제스피디움에 머물며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북측 선수와 남북 단일팀은 물론 남측 선수를 위해서도 열띤 응원을 벌였습니다.<br /><br />북한 응원단의 방남은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 이후 13년 만이었습니다.<br /><br />20일 동안 남측에 머물면서 이른바 김일성 가면 문제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나 과거 북한 응원단이 방남했을 때 경험했던 돌발 상황과 비교하면 무난하게 일정을 소화했고, 동시에 남측 언론의 관심이나 반응도 예상보다는 매우 차분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.<br /><br />YTN 왕선택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22621493858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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