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대선 경선 캠프에서도 성폭력이나 물리적 폭력이 만연했다는 내용의 성명서가 공개돼 논란이 예상됩니다.<br /><br />성명서는 안 전 지사 경선 캠프 구성원 중 일부의 요청에 따라 대신 메시지를 전한다는 설명과 함께 안 전 지사 지지자들의 트위터 계정에 게시됐습니다.<br /><br />성명서에서 이들은 노래방에서 누군가 끌어안거나, 허리춤에 손을 대고 노래와 춤을 강요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며 선배에게 머리를 맞거나 뺨을 맞기도 했다고 고발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만연한 성폭력과 물리적 폭력은 구조적 환경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그저 캠프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다른 캠프 관계자는 성명에 나오는 것처럼 폭력적인 분위기가 만연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안 전 지사 사태는 진상이 밝혀져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, 상황이 왜곡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30819130127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