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 만에 정치 일선에 복귀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을 당을 위해 인재영입에 결과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, 당분간 영입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안 위원장은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90일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를 위해 당에 필요한 일이 인재영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다른 정당보다 엄정한 기준으로 인재를 영입하겠다며, 스스로 문제가 없다고 밝히는 클린서약도 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다만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선 인재영입의 결과를 보여주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.<br />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31812332191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