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방송: YTN 뉴스나이트<br />■진행: 김선영 앵커<br />■출연: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, 이종훈 정치평론가<br /><br />▶앵커: 항공법이 엄격한 걸까요? 아니면 야당이기 때문일까요. 오늘 공방이 벌어진 모습을 보셨는데요. 어떻습니까? 관례적으로 국회의원이나 야당 대학원여당 대표가 이렇게 공항을 이용할 때 그냥 항공보안법이 이렇게 엄격하게 적용되나요?<br /><br />▷인터뷰: 법대로는 사실은 그 누구도 보안대를 그냥 통과할 수는 없습니다.<br /><br />▶앵커: 그렇죠. 검색대 지나야 하는 거죠. <br /><br />▷인터뷰: 그리고 2016년도에 아마도 제 기억에는 항공법이 개정이 됐어요. 더 엄격하게 개정이 됐습니다. 그런데 문제는 지방 공항에 영빈실이 있거든요. 거기에 주로 앉아서 티타임을 갖으면 검색대를 그냥 통과시켜주는 게 사실 국회의원들은 거의 다 그렇게 해 왔습니다.<br /><br />그거는 관례라고 국회의원들이 얘기하는데. 그런데 만약에 이 상황을 두고 이야기를 한다면 홍준표 대표는 국회의원이 아니지 않느냐. 그래서 그렇게 했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이것도 또 한 10년 전에 국회의원들을 하셨던 여당이든 야당이든 민주당이든 아니면 자유한국당 계열이든 다 물어봐도 정당 대표는 다 영빈실로 그냥 통과시켜줬어. 이렇게 다들 그 옛날에는 그렇게 대답했어요.<br /><br />그래서 지금 김 장관이 엄격합니다라고 해서 지금은 굉장히 엄격해졌다라고 얘기한다면 할 말은 없겠지만 그러나 옛날에 정치를 했던 사람들이 모두 다 입을 모아서 정당 대표인데 그 정도는 해 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한다면 그냥 관습이었다라고 강변하는 것이죠. <br /><br />▶앵커: 김진태 의원이 야당의원 너무 서럽다라고 했는데 그러니까 한국당 입장에서는 좀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 섭섭함을 드러내는 것 같은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?<br /><br />▷인터뷰: 세상이 바뀐 거거든요. 그러니까 미투운동이 요즘에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예전에 용인됐던 것들이 이제는 용인이 더 이상 안 되잖아요. 똑같은 겁니다. 본인들이 집권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,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까지는 이게 관례였는지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아닌 겁니다, 이거. 지키셔야죠.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32923003136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