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아에서 또다시 화학무기 공격이 자행돼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<br /><br />영국 BBC 방송은 현지 시각 8일 시리아 반군 마지막 거점인 동구타 두마에 독극물 가스가 투하돼 최소 7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구호요원들과 의료진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또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 비영리단체인 '시리아 미국의료협회'는 두마의 한 병원에 염소가스 폭탄이 떨어져 6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협회는 인근 건물에 신경작용제를 포함한 복합 화학무기 공격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3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질식사한 11명은 재래식 무기 공격으로 인한 연기로 사망했으며, 추가로 70명이 호흡기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시리아 정부 측은 이들 단체의 모든 주장을 거짓 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.<br /><br />조승희 [jos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40814440337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