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과 이명희 일우 재단 이사장의 폭행, 밀수 의혹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 퇴진 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승무원과 정비인력 등으로 구성된 대한항공 일반노동조합은 오늘 아침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양호 일가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내일(3일) 오후에는 본사 앞에서 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정식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SNS에서 구성된 대한항공 직원연대도 오는 4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조양호 일가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과 새 노동조합도 각각 오는 8일과 10일 총수 일가 갑질 규탄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50210593201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