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국무부 브라이언 훅 선임 정책기획관은 비핵화 완성 시한과 관련해 북한의 의지 여하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내인 2020년까지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핵 협상 전문가로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재방북에 동행했던 훅 기획관은 미국 PBS 방송 인터뷰에서 불가역적 비핵화가 얼마나 걸리는지와 트럼프 행정부의 첫 임기 4년이 끝날 때까지 가능한지를 묻는 말에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이는 정말로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북한 사람들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트럼프 행정부 관계자가 비핵화의 구체적 시간표를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.<br /><br />실제 비핵화 시한에 대해서는 그동안 미국이 속전속결식 일괄타결 프로세스를 강조하면서 핵 폐기 시한을 '6개월∼1년'으로 못 박을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북핵 문제의 완전 해결 시점이 2020년으로 수렴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51322024805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