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돈 침대 사태와 관련해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인재인 만큼 범정부적 종합 대책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'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·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'는 오늘 서울 시내에서 라돈 방사성 침대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회의에는 라돈 침대 사용자들도 나와 정부 관계자들을 질타하며 범정부적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세종시에 거주하는 배 모 씨는 방사능 피폭 우려 때문에 간호사도 그만뒀는데 라돈 침대 때문에 아기가 걱정돼 모유 수유도 끊어야 했다며 국가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환경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,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기관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실내 라돈 측정, 국내 유통 매트리스와 사업장 실태조사, 침대류 등 공산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승윤 [risungyo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51714555957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