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주요 언론은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을 긴급뉴스와 특별편성으로 보도하며 충격과 우려를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CNN은 "세기의 담판 계획이 폐기됐다"며 "지난 몇 달간 진행돼온 북미 간 진전된 외교의 종말"로 표현하고, 긴장 완화를 뜻하는 '데탕트'의 위기를 맞았다는 분석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폭스뉴스는 "김정은 위원장이 건설적으로 약속한다면 여전히 회담의 기회가 있다"면서도 필요할 경우 군사적으로도 준비돼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을 비중 있게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NBC 방송은 "엄청난 후퇴이자 차질"이라고 묘사했고,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서한에서 김 위원장에게 '마음이 바뀌면 주저하지 말고 전화하거나 편지를 쓰라'고 한 대목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타임스는 "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소식이 전해진 날 정상회담 무산 소식이 동시에 나왔다"며, "이 뉴스가 아시아 지역에 실망으로 다가갔을 것"이라고 풀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종욱 [jw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52505234226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