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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·미 회담 불씨 살려"..."공식 입장 유보" / YTN

2018-05-27 1 Dailymotion

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여야 반응 알아봅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, 정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북·미 회담을 위한 중재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유한국당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고, 바른미래당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단기간 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장아영 기자! <br /> <br />먼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, 어제 깜짝 2차 정상회담에 대해 놀라움과 기대감을 나타냈는데 오늘 문재인 대통령 발표 내용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민주당은 2차 남북정상회담이 파격적 형식 이상의 내용적인 성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혜련 대변인은 북·미 정상회담이 시계 제로인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 노력으로 꺼져가던 평화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우여곡절 끝에 평화의 문을 열었지만,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경미 원내대변인도 문재인 대통령의 눈물겨운 노력에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은 절차를 뛰어넘어 '친구 사이' 같은 이번 회담이 형식과 내용 면에서 모두 정상 간 신뢰에 기반을 둔 새로운 남북관계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남북 정상의 만남으로 북·미 정상회담의 걸림돌을 제거했다면서 6·12 북·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당 추혜선 수석대변인은 며칠간 급격하게 출렁인 한반도 정세가 깜짝 2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정상화하는 분위기라며 이번 긴장 국면이 북·미 정상회담 대성공을 위한 산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보수 야당의 생각은 다른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먼저 자유한국당은 어제 2차 남북정상회담을 투명하지 못한 깜짝쇼, 졸속 만남, 가벼운 처신이라고 비판했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 대통령의 발표를 보고 난 뒤에는 논평을 유보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전희경 대변인은 오늘 오후 4시에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가 대통령 발표와 관련한 당의 입장을 정리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신중을 기하기 위해, 그전까지는 당에서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52713010962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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