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재판 거래'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KTX 해고 승무원들이 대법원장 비서실장에 이어 오영식 코레일 사장을 만나 복직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KTX 해고 승무원들은 오늘(1일) 오후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재판 거래 파문 이후 처음으로 오 사장을 비공개 면담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면담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지난 2006년 정리해고된 KTX 승무원 280명의 복직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승무원들은 해고가 부당하다는 1, 2심 판결을 깨고 복직을 무산시킨 대법원의 판결이 재판 거래 사례로 드러났다면서, 코레일이 더는 복직을 미룰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영식 사장은 문제 해결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, 이해 당사자들이 모여 해법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복직 약속과 자회사가 아닌 본사 직접 고용 등 구체적인 요구에 대해선 확답을 주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KTX 승무원들은 다음 주 월요일엔 청와대 앞으로 찾아가 해고자 복직과 직접 고용을 촉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강진원[jin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60118485729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