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세대 아이돌을 비롯해 동시대 수많은 소녀팬을 몰고 다녔던 가수들이 무대에서 경쟁을 벌입니다. <br /> <br />뮤지컬 시장에서 이미 잔뼈가 굵어진 손호영부터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강타까지 <br /> <br />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1960년대 미국 혼란과 동요의 시기, 베트남전 참전을 앞둔 젊은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'도그파이트'입니다. <br /> <br />1999년 데뷔해 국민그룹으로 사랑받은 god의 보컬이자 11년 차 뮤지컬 배우 손호영이 '올슉업' 다음으로 선택한 작품. <br /> <br />힘든 시기를 지나 이제는 무대에서 자신감이 붙었다는 손호영은 옛 동료들과의 경쟁이 흐뭇하다며 그들을 항상 응원한다고 말합니다. <br /> <br />[손호영 / 가수 겸 뮤지컬 배우 :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가수분들이 함께 뮤지컬 공연에서 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힘이 나고요. 당연히 기분이 좋고요.] <br /> <br />도그파이트에서는 세븐과 비투비 이창섭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하는데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세븐 / 가수 겸 뮤지컬 배우 :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면서 준비를 했지만 호영이 형이나 창섭이 등 같은 역할을 하는 분들이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고….] <br /> <br />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완전체로 복귀한 HOT의 강타는 뮤지컬에 첫 도전장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'매디슨 카운티의 다리'에서 프란체스카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꿈꾸는 사진작가 '로버트 킨케이드' 역을 맡았습니다. <br /> <br />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폭넓은 팬을 확보한 박효신은 다음 달 초연을 앞둔 '웃는 남자'로 무대에 오릅니다. <br /> <br />뮤지컬 엘리자벳, 모차르트를 거치면서 실력은 물론 흥행 배우로도 자리매김한 박효신은 <br /> <br />빅토르 위고의 원작을 옮긴 이번 작품에서 끔찍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'그윈플렌' 역을 맡아 인간의 존엄성을 이야기합니다. <br /> <br />YTN 이광연[kyle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8061008125993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