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도심 곳곳에서는 12번째 태극전사, 붉은 악마의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거리 응원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차정윤 기자! <br /> <br />조금 전 전반전 경기가 막 끝났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반전 경기가 0대 0 무승부로 마무리되면서 거리 응원전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반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오면서 현장에서는 안도의 한숨과 응원의 함성이 교차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민들은 대표팀의 시원한 슈팅이 스웨덴의 골망을 흔들길 기원하며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족단위의 축구 팬들은 물론 퇴근을 마친 직장인들도 모여들면서 이곳 서울광장 잔디밭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득 채워졌습니다. <br /> <br />붉은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은 각종 응원 도구들을 들고 대형 스크린 앞에 앉아 4년 만에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에서는 광화문 광장과 강남 영동대로 일대에서도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영동대로 일대에서는 코엑스 사거리에서 삼성역 거리 방향 600m 구간이 내일 오전 8시까지 통제됩니다. <br /> <br />이곳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은 아직 별도의 교통 통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 상황에 따라서 통제될 가능성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스웨덴전이 16강 진출 티켓을 결정할 중요한 첫 단추로 분석되는 만큼, 시민들의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제 앞으로 남은 45분, 대표팀이 전반전의 아쉬움을 딛고, 감동의 첫 승을 거두길 기대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YTN 차정윤[jycha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61822030667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