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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빠" 찾는 아이 울음...'아동격리' 비난 확산 / YTN

2018-06-19 2 Dailymotion

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밀입국한 아이들을 부모와 떼 놓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책을 두고 비난이 일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격리된 아이가 아빠를 애타게 찾는 음성 파일이 공개되면서 분노까지 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[엘살바도르 출신 아이 : 아빠] <br />[美 국경순찰대 직원 :영사관에서 직원과 얘기하게 해줄게 알았지?] <br />[엘살바도르 출신 아이 : 아빠] <br />[美 국경순찰대원 직원 : 영사관 직원이 고모에게 전화하도록 도와줄 거야.] <br />[엘살바도르 출신 아이 : 아빠] <br /> <br />이처럼 아이가 부모를 애타게 찾는 울음소리와 가슴 아픈 사연이 담긴 음성 파일이 공개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미 불법이민자 아동 격리정책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 민주당 의원들과 인권단체, 그리고 교계 인사들은 직접 멕시코 국경지대 이민자 수용센터를 방문해 아이들 수용시설이 열악하고 부모와 만날 기약도 없다며 맹렬히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[후안 바르가스 / 민주당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: 다수의 어린이들이 우리가 아니라 자기 부모들이 와서 오랜 시간을 함께 하길 기대하죠.] <br /> <br />공화당에서도 조차 아동격리 정책을 놓고 찬반으로 나눠 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부시 전 대통령의 아내 로라 부시 여사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도 비인간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난민 수용시설이 되지 않을 것이며 최악의 범죄자들 일부가 미국에 들어오는 수단으로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7일 미 남서부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오는 모든 사람을 기소하고, 아이들은 법률에 따라 부모와 격리하는 무관용 정책을 공표했으며 이에 따라 아동 2천여 명이 격리 수용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종수[jsle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61918422270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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