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수소 버스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장관은 오늘(25일)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바꾸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버스 차량 기지에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도록 정책을 준비하고 관련 업계의 협조와 재정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도 설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전국적으로 버스 준공영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청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강진원 [jin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62516113526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