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돈 매트리스 처리를 두고 이번에는 대진침대 본사가 있는 천안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충남 천안시 직산읍 판정리 주민들은 오늘(25일) 대진침대 본사 정문에서 라돈 매트리스 추가 반입 저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대진침대 측이 당진항에 쌓아 놓은 라돈 매트리스를 천안 본사로 옮겨와 처리하려 한다며 농성의 이유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본사로 가져온 라돈 매트리스를 모두 반출하고 해체 작업도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무조정실과 대진침대,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은 라돈 매트리스 처리를 두고 당진지역 주민들이 반발하자, 당진항 야적장에 쌓아 놓은 매트리스 만 6천여 개를 내일(26일)부터 다른 지역으로 옮기기로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곤 [sklee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6251945361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