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북한 비핵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하게 요구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중일 순방에 나선 매티스 장관은 오늘(26일) 오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매티스 장관은 최근 중국이 북한에 항공노선을 확대하고 경협 지원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,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유엔 대북 제재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강력히 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62622461961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