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촌 북반구 곳곳에서 무더위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"냉각 장치가 없어 위험에 처한 사람이 11억 명"이라는 보고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 비정부기구인 '모두를 위한 지속가능 에너지'는 현지 시간 16일,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고온 기후 환경을 가진 52개국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기구의 레이첼 카일 대표는 "냉각 장치를 확보하지 못해 매년 수백만 명이 음식물 부족과 백신 손상, 심각한 온열 질환 등으로 목숨을 잃는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인구밀집 국가로 꼽히는 방글라데시와 브라질, 중국, 인도, 나이지리아와 수단 등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카일 대표는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환경이 매우 나쁜 사람만 꼽았을 때 11억 명이며 또 다른 23억 명도 크고 작은 냉방 관련 문제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71710581447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