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출된 기무사 계엄 문건에 따른 세부 계획 자료를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요 시설 494곳과 광화문과 여의도 등 2곳에 야간을 이용해 계엄군을 신속 투입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런 내용은 통상적인 계엄 대비 문건과는 전혀 다르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의겸 대변인의 발표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의겸 / 청와대 대변인] <br />중요시설 494개소 및 집회 예상 지역 2개소(광화문, 여의도)에 대해서는 기계화사단, 기갑여단, 특전사 등으로 편성된 계엄임무 수행군을 야간에 전차·장갑차 등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투입하는 계획도 수립되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무사가 작성한 계엄「대비계획 세부자료」는 「합동참모본부 계엄과」에서 통상의 절차에 따라 2년마다 수립되는 '계엄실무편람'의 내용과 전혀 상이함을 확인하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72020071216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