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당은 고 노회찬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인이 당원들에게 남긴 유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석 대변인은 고 노회찬 원내대표가 유서에서 지난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4천만 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청탁이나 대가는 없었지만,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정상적인 후원 절차를 밟아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면서, 어리석고 부끄러운 선택이었고 책임져야 한다고 썼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원들에게는 자신은 여기서 멈추지만,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는 마지막 당부의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당은 유가족과 상의해 고 노회찬 원내대표의 장례를 5일 정당장으로 치르기로 했으며, 이정미 대표가 장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오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영결식을 치른 뒤 민주열사 묘역이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 안장됩니다. <br /> <br />전준형[jhje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72317281953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