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당은 고 노회찬 원내대표가 당원들에게 남긴 유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인은 자신의 책임이 크다며 당원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히고, 자신은 여기서 멈추지만,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최석 / 정의당 대변인] <br />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모두 4천만 원을 받았다.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. 나중에 알았지만, 다수 회원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 후원절차를 밟아야 했다.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. <br /> <br />누굴 원망하랴?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. 책임을 져야 한다.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. <br /> <br />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.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.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.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72316482165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