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병훈과 김민휘가 PGA 캐나다오픈 셋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안병훈은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, 김민휘는 보기 2개를 범하긴 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중간합계 17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병훈과 김민휘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케빈 트웨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,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교포 선수 대니 리가 12언더파 공동 7위, 김시우는 6언더파 공동 53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형원[lhw9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72911030223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