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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낮에도 14도" 폭염 피해 동굴 속으로 / YTN

2018-07-31 1 Dailymotion

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다양한 피서법이 등장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서늘하다 못해 추위까지 느껴지는 천연동굴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송세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해발 400m 깊은 산 속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자 동굴이 나타납니다. <br /> <br />찜통 같은 바깥세상과 달리 동굴 입구부터 서늘한 기운이 온몸에 닿습니다. <br /> <br />8m 높이에서 차가운 물줄기를 쏟아내는 폭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. <br /> <br />동굴 내부 기온은 14도입니다. 동굴 밖 기온보다 무려 20도 이상 낮은 겁니다. <br /> <br />동굴은 태양열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12도에서 15도 정도 기온을 1년 내내 유지합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수억 년의 세월이 빚은 종유석과 석순은 자연의 신비함을 더합니다. <br /> <br />800m의 탐방로를 따라 1시간 동안 동굴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한기에 몸을 움츠립니다. <br /> <br />[이용주 / 대전시 탄방동 : 밖에는 너무 더웠는데, 여기 와보니까 너무 시원하다 못해 너무 추워서 아이들이 이렇게 뒤집어쓰고 다닐 정도로 너무 춥네요.] <br /> <br />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내 한가운데 있는 동해 천곡동굴. <br /> <br />30분도 안 걸리는 비교적 짧은 탐방 코스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충분합니다. <br /> <br />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탓에 평일에도 하루 천 명 가까이 찾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이현아 / 서울 논현동 : 바다에 가려다가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동굴로 왔거든요. 처음 와봤는데 입구부터 너무 시원하고 들어와서 이렇게 장관을 보니까 신기하고….] <br /> <br />한여름에도 서늘한 가을 기온을 유지하는 천연 동굴이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송세혁[shsong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80100350801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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