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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암, 자가 진단으로 조기 발견 / YTN

2018-08-11 1 Dailymotion

[VCR] <br />여성이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유방암! <br />외과 전문의 문진수 원장과 함께 알아볼까요? <br /> <br />----- <br /> <br />유방암이 두려운 이유는 전이 때문인데요. <br />어느 부위까지 번지나요? <br /> <br />[인터뷰 : 문진수 원주 성지병원 병원장] <br />유방암은 치료 성적이 좋은 암이지만, 치료가 늦어지면 겨드랑이의 림프절, 반대쪽 유방이나 간이나 폐까지 전이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유방암을 스스로 알 수 있는 자가 진단법, 혹시 있나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우선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아픈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 <br />매월 생리가 끝난 후 양팔을 올려 유방의 움직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니다. <br />그리고 몸을 앞으로 숙인 다음 양쪽 유방의 움직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면 되고요. <br />유방에 보조개처럼 파인 곳이 있거나 유방 피부에 우툴두툴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보면 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에 걸리지 않았어도 가족력 때문에 미리 유방을 절제한 것으로 유명한데요. <br />절제가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물론 유방 전체를 절제하게 되면 유방암을 예방할 수는 있겠죠. <br />하지만 그것보다는 정기적인 유방 검진을 통해서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습니다. <br />30세 이후부터는 자가 진단을 시행하고요. <br />35세 이후부터는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 <br />그리고 40세 이후부터는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를 필요에 따라서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----- <br />[OX 질문으로 궁금증 해결하기!] <br /> <br /> <br />‘빨라지는 초경, 늦어지는 폐경이 유방암의 원인이 된다.’ 맞는 말인가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분비되는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. <br />그래서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나 임신하는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추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가슴에 멍울이나 통증이 생기면 덜컥 겁이 날 것 같은데요. <br />무조건 유방암을 의심해야 하나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그렇지 않습니다. <br />통증은 호르몬 변화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고요. <br />멍울의 경우에도 대부분은 섬유선종이나 양성 종양인 경우가 더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----- <br /> <br />평소 유방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하고 자가 진단법을 잘 활용한다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병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. <br /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----- <br />진행 공영주 / 촬영·편집 정원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8_2018081119000654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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