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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청년층 3백만 명 정신건강 검진"...조기 발견 노린다 / YTN

2023-12-05 6 Dailymotion

정신건강 위험군 160만 명…8만 명 내년 상담치료 <br />검진 발견 위험군·동네의원 환자 등 상담 연결 <br />1시간씩 평균 8번 상담…바우처 통해 지원 예정 <br />국가 자격증 소지자 외에 민간자격자도 상담 가능<br /><br /> <br />정부가 정신건강정책 혁신 방안으로 강조한 것은 바로 조기에 정신 질환을 발견하고 예방하겠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정신건강검진을 2년 주기로 단축하면서 청년층 3백만 명 정도가 매년 검진을 받게 되는데, 검진에서 나온 위험군뿐 아니라 일반인들에 대해서도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재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정신건강 위험군은 160만 명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중·고위험군으로 분류된 8만 명은 당장 내년부터 상담 치료를 지원받게 됩니다. <br /> <br />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검진에서 위험군으로 나오거나, 동네 의원에서 진단받는 경우도 상담 치료로 연결됩니다. <br /> <br />보건 당국은 해마다 대상자를 늘려 위험군이 아닌 사람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인데, <br /> <br />4년 뒤엔 전 국민의 1%에 해당하는 50만 명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상담은 한 번에 1시간씩 평균 8번 정도 받고, 바우처를 통해 지원받게 됩니다. <br /> <br />늘어나는 대상자를 고려해 국가 자격증을 지닌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임상심리사 외에도, 민간자격자도 허용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젊을 때 발병률이 높은 정신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[조규홍 / 보건복지부 장관 : 조울증·조현병 등 주요 정신질환이 20~30대에 주로 발병한다는 것 하나와 조기 발견 시 상담과 약물치료 등으로 적절한 치료와 회복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.] <br /> <br />내년 심리상담 관련 예산은 286억 원 정도로, 향후 5년 동안 7천8백억 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추산됩니다. <br /> <br />중증 정신질환 관리를 높이기 위해서는 24시간 응급 현장에 출동할 인력을 확충하고, 폐쇄병동 등 치료 수가를 인상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, 퇴원 후 주사제 같은 치료제의 본인부담금도 완화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번 정신건강 혁신안이 청년층에 집중되다 보니 노인이나 소아·청소년의 정신질환 대책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또, 정신장애인의 보험가입 장벽이나 취업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지만, 구체적인 방안은 없어 선언에 그쳤다는 비판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YTN 김혜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20517391356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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