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산 석탄을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선박이 양국의 무역 갈등으로 인해, 결국 한국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는 선박 경로추적 데이터를 인용해, 지난달 23일 석탄 6만3천t을 싣고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항을 출항해 중국 난산으로 향하던 선박 '언더 독'이 한국 여수로 방향을 틀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선박은 중국 앞바다에서 1주일을 떠돌다가 결국 한국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졌는데,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으로 인한 갈등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중국은 미국의 7대 석탄 수입국으로 기록됐는데, 최근 무역 갈등이 커지면서 중국으로 향하던 석탄 선박이 잇따라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82509590090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