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성차별 사회 규탄"...서울 도심 여성단체 집회 잇따라 / YTN

2018-08-25 13 Dailymotion

서울 도심에서는 성차별 수사와 판결을 규탄하고, 임신 중절 수술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단체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남녀 모두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차정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피켓을 든 시민들이 거리에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1심 무죄 판결을 규탄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. <br /> <br />집회 참가자들은 안 전 지사의 성폭행 혐의를 무죄라고 판단한 재판부를 규탄하며 편파 판결이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경찰이 불법촬영 편파 수사에 이어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'워마드'를 겨냥해 표적 수사를 하고 있다며 동일범죄 동일처벌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소인 김지은 씨 지지단체도 헌법 앞 성 평등을 촉구하는 집회에 함께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김꽃비 / 시민단체 '헌법앞성평등' : 그동안 여성들이 오랜 기간 심각한 폭력에 시달려 왔지만, 가해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아 편파 수사가 얘기가 나오는 상황입니다.] <br /> <br />비슷한 시각, 서울 보신각 앞에서는 임신 중단 수술 합법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보건복지부가 의료법상 '비도덕적 진료행위'에 임신중절수술을 포함하는 개정안을 시행하기로 하자 반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. <br /> <br />죽은 거나 다름없는 여성 인권을 추모한다는 의미로 검은 옷을 입은 시민들은 임신 중단은 여성의 권리이자 기본권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[임신중절수술 합법화 촉구단체 '비웨이브' : 여성의 신체 자유, 자기 결정권, 여성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, 그걸 어떤 형법으로 처벌하겠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낙태죄 폐지를 촉구하고, 안 전 지사 무죄 선고에 반발하는 등 성 평등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차정윤[jycha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82520575517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