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 제2 도시인 북서부 마슈하드에서 민가 세 채가 완전히 무너져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과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폭발과 붕괴 충격으로 이웃집 15채도 일부 무너졌습니다. <br /> <br />구조 당국은 이들 물을 데우는 보일러가 폭발하는 바람에 민가가 붕괴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종욱 [jw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82520210005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