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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사 가고 차 매각할 것" 송도 불법주차 차주 사과 / YTN

2018-08-31 67 Dailymotion

■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/ 김광삼 변호사 <br /> <br /> <br />불법 주차 경고 스티커를 붙인 것에 불만을 품고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막아서 논란이 됐던 송도 불법 주차 사건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뜨겁습니다. 결국 차주가 사과를 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되는 모양새이기는 한데요.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먼저 구체적으로 정리를 한번 해 볼까요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아마 뉴스에 주차장 앞에 차량이 가로막은 저 사진이 커다란 뉴스거리가 됐는데요. 지난 26일입니다. 송도 지역인데요. 그쪽에 캠리 승용차가 주차장을 봉쇄한 그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그런데 그걸 보니까 지난 5월에 배포했던, 아마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증을 배포하나봐요. <br /> <br />그런데 그게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는데 그 차주가 그걸 부착을 하지 않고 주차를 해놓은 것이죠. 그러니까 지나가던 경비원이 거기에 따라서 규정에 의해서 주차 금지 딱지를 거기에 붙였고 그것을 가지고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나는 여기 주민인데 왜 붙였느냐라고 하는 과정에서 경비실에 가서 얘기하니까 우리 소관이 아니니까 관리사무소로 가라 이렇게 하는 그 과정에서 상당히 감정의 골이 깊어졌나봐요. <br /> <br />그렇게 해서 사과를 해라,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못 하겠다. 그래서 결국은 차량을 거기에다가 주차를 시켜놓고 문을 잠가놓고 떠나버렸어요. 그래서 상당히 많은 주민들이 거기에 대해서 불편을 겪는, 한 6시간 정도 되는데요. 그래서 주민들이 승용차 밖에다가 기름을 붙여서 인도로 올려놓고 차량을 다 막아놓은 그런 사건이 발생했거든요. <br /> <br />그런데 언론보도가 나온 이후에 인도 방치를 하고 난 후 4일째에 중고차 업체에서 와서 이 차를 치우려고 하다가 주민들의 반발을 사서 결국은 치우지 못하고 그러다가 최종적으로는 아예 어떤 주민이 차량용 자물쇠를 밖에 채워놓는 그런 상황까지 갔습니다. 그래서 결국은 이제 입주민 대표가 최종적으로 그 차주의 사과문을 읽는 것으로 현재 일단락이 된 그런 사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런데 또 왜 본인이 직접 나와서 사과하지 않고 대독하게 했냐 이런 지적도 있더라고요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사과를 해야죠. 그래서 아마 입주자대표회의하고 관리소장이 직접 사과를 하라고 건의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. 그런데 자기가 일단 이렇게까지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많이 알려질 줄 몰랐고 내가 도저히 할 수 없다. 그러면서 굉장히 양해를 구했다고 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83109205186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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