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용과 투자 부진 속에서도 지난달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7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지난해보다 증가 속도는 조금 더딥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이정미 기자! <br /> <br />지난달 수출 실적이 공개됐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구체적인 분석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, 일단 수출 실적 수치는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수출은 51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.7%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들어 5번째로 5백억 달러를 돌파한 것인데요. <br /> <br />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수출액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누적 수출액이 4천억 달러에 육박합니다. <br /> <br />수입도 44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.2% 증가했지만, 무역수지는 69억 달러 79개월째 흑자 행진입니다. <br /> <br />고용과 투자 등 각종 경제 지표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수출이 견조하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수출 증가 속도가 지난해보다 더디다는 점은 눈여겨볼 부분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은행도 어제 금리 동결 결정을 하면서 수출이 하반기에도 양호하겠지만, 글로벌 무역 분쟁과 신흥국의 금융 불안이 경기 침체 요인으로 잠재돼있다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이정미[smiling37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90110012194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