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반 침하로 긴급 대피해 있는 서울 가산동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 대책과 후속 관리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가산 주민 피해보상대책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(2일) 집회에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의 축대 구조가 잘못 설계돼 지반이 불안하다며, 주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기본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상대책위는 대우건설의 부실시공 때문에 땅이 꺼졌다며, 금천구청의 건축 허가를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민들은 땅 꺼짐 사고가 난 지난달 31일 이후 사흘째 외부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으며, 금천구청의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오늘 오후 귀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안전진단 결과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, 근처 다른 도로에서도 침하 징후가 발견되면서 주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0222183430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