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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득 주도 반드시 유지" vs "고용 참사 책임져야" / YTN

2018-09-13 63 Dailymotion

오늘부터 국회에선 정부의 각종 정책을 점검하는 대정부질문이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첫 순서로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데요. <br /> <br />정부의 경제 정책과 판문점 선언 비준 문제 등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조태현 기자! <br /> <br />대정부질문이 진행 중인데 어떤 내용이 다뤄지고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은 20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의 대정부질문 첫날인데요. <br /> <br />조금 전인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인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고용 참사의 원인 등을 두고 경제와 관련한 질의가 많이 나오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에선 박영선 의원과 박광온, 금태섭 의원 등 모두 5명이 나섰는데요. <br /> <br />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은 소득 분배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용 문제 등을 두고 지나친 우려와 비판으로 오히려 경제에 해가 될 수 있다며 부동산 등 현재의 경제 악화는 이명박·박근혜 정권의 실책 탓이라고 책임을 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국무총리는 전 정부에서 금리 인상의 시기를 놓쳤다는 지적에 이제는 금리 인상 여부를 심각히 고민할 때가 됐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김무성, 주호영 의원 등 5명이 나선 자유한국당과 오신환, 이태규 의원을 질문자로 선정한 바른미래당은,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이 일자리 참사를 불러왔다며 맹공을 펼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설익은 정책으로 각종 경제 지표가 악화하고, 대통령의 지지율도 급락하는 만큼,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 관련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처리와 남북 정상회담 문제를 둘러싸고도 여야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더불어민주당은 대정부질문에서 국회로 제출된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문제를 꺼내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비준 동의안 처리는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하기 위한 법적 절차라고 옹호하면서, 북한 퍼주기라고 비판하는 야당의 태도는 전형적인 냉전 시대의 낡은 시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불통이 판문점 선언 비준 문제에서도 드러나고 있다며, 비핵화에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제출한 비준안이라고 맞섰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의 적폐 청산 움직임을 두고도 여야가 확연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91311541805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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