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부터 국회에선 정부의 각종 정책을 점검하는 대정부질문이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첫 순서로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되고 있는데요, <br /> <br />정부의 경제 정책과 판문점 선언 비준 문제 등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조태현 기자! <br /> <br />대정부질문이 진행 중인데 어떤 내용이 다뤄지고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은 20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의 대정부질문 첫날인데요. <br /> <br />오전 질의에 이어 조금 전부터 오후 질의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인데요, 하지만 고용 참사의 원인 등을 두고 경제와 관련한 질의가 많이 나오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에선 박영선 의원과 박광온, 금태섭 의원 등 모두 5명이 나섰는데요, <br /> <br />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은 소득 분배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고용 문제 등을 두고 지나친 우려와 비판으로 오히려 경제에 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요, <br /> <br />전반적인 경제 지표 악화, 특히 부동산 시장 불안에 대해서는 이명박·박근혜 정권의 실책 탓이라고 책임을 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 의원의 질의 내용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(박근혜 정부의) 금리 인하 문제는 단순히 부동산만의 문제가 아니고 구조 개혁을 해야 하는 한국 경제의 구조조정을 실기하게 했고 좀비 기업을 양산하고 지금 고통을 발생시킨 근원지입니다.] <br /> <br />이낙연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이제는 금리 인상 여부를 심각히 고민할 때가 됐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김무성, 주호영 의원 등 5명이 나선 자유한국당과 오신환, 이태규 의원을 질문자로 선정한 바른미래당은, <br /> <br />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이 일자리 참사를 불러왔다며 맹공을 펼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설익은 정책으로 각종 경제 지표가 악화하고, 대통령의 지지율도 급락하는 만큼,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 관련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야당 의원의 질의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[김무성 / 자유한국당 의원 : 민생 파탄의 주범인 소득 주도 성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절대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입니다. 지식 기술 정보가 중심이 되는 21세기에 전혀 맞지 않는 만큼 하루빨리 폐기돼야 합니다.] <br /> <br /> <br />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처리를 둘러싸고도 여야의 신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91314050390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