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계는 이번 방북으로 경제협력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비핵화 과정에서도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 등 가능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성공단기업협회 신한용 회장은 북측이 조건이 되면 개성공단을 먼저 하겠다고 밝혔다며, 유지 보수도 잘 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올해 안에 재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그룹 현정은 회장도 평양이 몰라보게 변해있었다면서, 많은 장애물이 있겠지만 희망이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당장 구체적인 경협 이야기를 꺼낼 상황은 아니었다면서도 리용남 부총리를 통해 북측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하고 가능한 사업들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북한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전기와 에너지, 도로, 철도 등 사회간접시설 등 본격적인 경제협력은 대북제재가 풀려야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<br /> <br />이정미 [smiling3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92023171931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