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만 명이 넘는 독일 베를린 시민들이 극우 포퓰리즘을 막기 위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각 13일, 베를린 시민 24만 명은 '인종차별에 반대해 단합하자'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내 중심부 알렉산더플라츠에서 전승기념탑까지 5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선언문에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 됐다면서 인권과 인류애, 종교적 자유와 법치가 공개적으로 공격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민당 소속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은 SNS에서 많은 사람이 거리에 나가 입장을 보여주는 것은 위대한 신호라면서 극우 포퓰리스트들에 의해 분열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01420222751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