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: 이웅혁 /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, 강신업 / 변호사 <br /> <br /> <br />오늘 저희 YTN이 또 보도를 해 드렸는데요.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활동비 명목으로 1년에 1억 원 가까운 돈을 현금으로 지급받아서 사용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취임한 뒤에 의전 수준을 맞춘다 이러면서 또 차량도 최고급으로 바꿨다라고 하죠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그렇습니다. 사실 이 단체 자체가 영리 목적보다는 인도주의적 사업을 하는 그런 기관 아닙니까? 역사를 보면 100년이 넘습니다. 그런데 그곳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회장께서 의전목적으로 소위 EQ라고 하는 상당히 1억 원 이상의 호가하는 차로 바꿨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지난번에 바꾼 지 불과 10개월이 안 돼서 또 바꿨다. 이런 것에 있어서 의전을 왜 이렇게 중요시 해야 되느냐 하는 비난의 시각이 분명히 있는 것 같고요. 마찬가지로 이 직 자체는 사실 무보수 봉사직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일상적인 활동비 등을 위해서 일정한 액수는 지급하기는 합니다마는 그것도 지난 번에는 월 20만 원이었는데 800만 원 이상으로 올리려고 했다는 이러한 점들과 비춰서 이 대한적십자사의 조직 목적과 설립 목표에 비해서는 너무 외관적이고 허례허식적이고 또 개인 쌈짓돈처럼 쓰는 것이 아니냐. <br /> <br />더군다나 요즘 특활비라고 하는 국정원의 특활비에서 국회 특활비에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라고 하는 이런 시대 정신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차에 인도주의적 사업을 하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이런 일을 한 것이 상당히 비난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또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의하면 명예총재는 대통령으로 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부명예총재가 국무총리로 돼 있을 정도로 그 위상이라고 하는 것은 상징성과 도덕성, 봉사성을 먼저 담보로 하는 것인데 그러한 조직의 성격하고는 너무 다른 행보가 아닌가 이런 점에서 비판의 시각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대한적십자사 측에서는 문제가 없다, 절차상에 문제가 없다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어쨌든 이 돈이 적십자사 회비, 적십자 회비를 낸 국민 돈 아닙니까? 이런 문제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지금 문제는 급여는 없다는 것 아닙니까? 그런데 업무추진비라는 명목으로 1년에 2900만 원을 가져갔다라는 거예요. 그런데 그거 외에 활동비라고 하는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02210001388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