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무청은 지난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논란이 된 체육·예술인에 대한 병역특례 제도와 관련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병무청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 보고를 통해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입영·집총거부자에 대해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난해 국방위 국정감사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대체복무제 도입 때 합리적인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02310224052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