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에서 일어난 환자 안전사고 10건 가운데 7건은 의사나 간호사 등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은 환자의 질환과 직접적인 연관 없이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안전사고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이 지난 2년 8개월 동안 137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67%인 92건이 보건의료인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했는데, 환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처방과 다른 약물을 투여하는 등 처치 과정에서 실수한 경우였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이런 사고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, 환자 안전 기준을 충실히 준수하고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받도록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02512035843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