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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불법 선거자금 수사...정계 인사로 확대? / YTN

2018-11-06 36 Dailymotion

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자금 요구를 받았다는 폭로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직 대전시의원이 구속됐는데, 정계 인사까지 수사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6·13 지방 선거 당시 불법 선거자금 요구의 공모자로 지목됐던 전직 대전시의원 전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 씨는 앞서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된 자원봉사자를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소연 시의원 후보에게 소개해 준 인물입니다. <br /> <br />이해찬 당 대표의 철저한 조사 지시로 진행된 중앙당 윤리위원회에서 전 씨의 징계 혐의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전직 시의원 집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통해 혐의 사실을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추가 금품 요구 사실이 확인되거나 피의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구속 수사를 받는 피의자 2명 모두 정계 인사와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만약 불법 선거자금 모집이 윗선의 지시로 이뤄졌다면 사태는 더 심각해집니다. <br /> <br />또, 민주당 내부에서 수차례 이의제기와 도움 요청을 외면해 사태를 키웠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지금까지 금품이 윗선으로 전달된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선거법 위반 공소 시효가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검찰의 칼날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상곤[sklee1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10623255455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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