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서울의 고농도 초미세먼지 현상은 국내 요인으로 이미 농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중국·북한 등 외부에서 유입된 대기오염 물질이 더해지면서 심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'서울 지역 최근 고농도 초미세먼지 원인 평가'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처럼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원은 이번 초미세먼지는 지난 3일과 4일 한반도 주변 대기 흐름이 정체된 상황에서 5일 중국 동북부에서 북서풍 기류를 따라 대기오염 물질이 유입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6일 북한에서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에서 최고 103㎍/㎥까지 높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10811285647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