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단체가 이명박 정부 시절 정부와 대형 법무법인이 론스타의 탈세를 방조한 의혹이 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을 검찰에 재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투기자본감시센터는 오늘(13일)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세범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전 대통령과 김영무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감시센터는 옛 외환은행 탈세 의혹의 공소시효는 법인세 납부 시점인 2007년 3월이 아니라 조세심판원에서 불법 환급 결정을 받은 2009년 9월부터 10년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감시센터는 외환은행이 수천억 원대 세금을 추징당하자 이명박 정부 최고위층을 상대로 로비를 벌여 과세 등을 무력화시켰다며 지난 3월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조성호 [chos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1131451523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