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낮 1시쯤 경기도 포천시 음현리에 있는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건물 66㎡와 쌓여 있던 폐가전 제품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고물상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11502303094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